클라라 사무엘황 부부의 초호화 신혼집이 공개됐다.
2월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클라라 남편 사무엘 황과 두 사람의 초호화 신혼집에 대해 다뤘다.
최근 베일에 싸인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의 정체가 드러났다.
두 살 연상의 남편 사무엘 황은 MIT 출신으로 중국 교육 시장에서 대박을 친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초호화 신혼집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클라라 부부가 사는 집은 76평형으로 매매가 81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중 매매 가격의 85%인 69억을 대출받아 눈길을 끌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섹션 TV에 "50% 이상을 대출받는 경우는 드물다.
이처럼 85%이상인 69억원을 대출 받으려면 은행이 남편 사무엘황의 재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볼 수 있다.
A+ 이상의 등급일 것이다.
아마 월 이자만 2천만원에서 2천 500만원 된다"고 추측했다.
기사원문
https://bit.ly/2SlPJNS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