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닥터 프리즈너'는 13회 12.7%, 14회 15.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 기준)
이날 방송된 13회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11회 13.3%, 12회 14.6%보다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지만, 14회는 이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중에서도 가장 높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는 3.6%, 4.5%, SBS 수목 드라마 '빅이슈'는 2.6%, 2.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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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IfqC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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