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근황 보니…한결 여유로운 표정
아사다 마오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사다 마오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아사다 마오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의 밝은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숙해졌다”, “표정이 이제야 여유롭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의 前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마오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은메달, 세계 선수권 3회 우승(2008, 2010, 2014), 4대륙 선수권 3회 우승(2008, 2010, 2013), 그랑프리 파이널 4회 우승(2005, 2008, 2012, 2013)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 2005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우승, 2004–2005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일본 국내 대회 총 6번 우승을 했다.
그리고 여자싱글 최초 올림픽에서 3번의 트리플악셀을 성공시켰고, 역대 여자선수 중 유일하게 총 6개국에서 치뤄지는 6개의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최고기록은 쇼트 78.66 프리 142.71 총점 216.69이다.
기사원문
https://bit.ly/2tE1j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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