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의 직접 바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주목하여 여름만 되면 인기리에 판매되는 것이 바로 에어컨 바람막이 제품들이다.
또한 모 기업에서는 이러한 소비자 성향을 반영하여 바람이 없는 에어컨 ‘무풍 에어컨’을 출시하여 큰 히트를 치기도 하였는데 시원함은 좋지만 차가운 에어컨의 직접적인 바람은 피하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심리인데 이러한 문제는 자동차 안에서도 벌어진다.
차량 이용중 에어컨의 직바람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남녀 온도차이로 인하여 비교적 추위를 타는 여성들이나 어린아이들은 성인 남자의 맞춘 에어컨 온도 때문에 차량 이용중 고통을 느낀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몸은 더워도 에어컨 직풍 때문에 핸들을 잡은 손이 시려웠던 경험 누구나 있지 않은가?
(주)발상코퍼레이션에서는 이런 에어컨의 온도 편차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차량용 무풍 가드를 출시하여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발상라이프 무풍가드’는 자동차 히터나 에어컨의 바람 토출구에 간편하게 꽂아 장착하는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직접풍은 막아주고 바람을 자연스럽게 분산 시켜주는 구조적인 설계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명 여배우가 “히터의 바람을 직접 맞는 것은 피부를 떼서 주는것과 마찬가지다”라고 하며 여성들의 피부관리의 최대의 적은 자동차 히터와 에어컨의 직접풍임을 알린적이 있다.
실제로 가정용 에어컨과 달리 얼굴 바로 앞에서 나오는 자동차 히터, 에어컨의 바람은 피부에 직접 닿았을 때 피부가 매우 빨리 건조가 되어 피부 손상을 재촉한다.
무더운 여름 좀 더 빨리 시원해지고 싶은 당신의 욕망은 남들보다 빨리 피부 노화시키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발상라이프 무풍가드를 사용하는 경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한여름에도 차가운 직풍은 피하고 싶은 여성과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주)발상코퍼레이션 안준기 대표는 “누군가에겐 꼭 있었으면 하던 그 제품 일 것이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런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bit.ly/2M6Zq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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