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44.6% 자체최고, 분노와 함께 치솟는 시청률
'하나뿐인 내 편' 시청률이 폭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 93,9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9.7%, 44.6%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90회 방송분이 기록했던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42.6%를 넘어선 수치이다.
6회 연장을 결정해 오는 3월 17일 종영하게 된 '하나뿐인 내 편'의 시청률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하나뿐인 내 편'에서는 왕대륙(이장우 분)이 김도란(유이 분)과 재결합을 선언하고, 강수일(최수종 분)이 건강에 이상을 보이는 장고래(박성훈 분)를 병원으로 옮기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기사원문
https://bit.ly/2H2qC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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