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 7분 27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62km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지진발생 위치는 34.16도, 동경 125.1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흑산도 남남서쪽 123㎞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기사원문
https://bit.ly/2mlEVou
22일 오전 11시 7분 27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62km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지진발생 위치는 34.16도, 동경 125.1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흑산도 남남서쪽 123㎞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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